벨기에·EU와 정상회담···'한반도 비핵화' 재확인
등록일 : 2026.06.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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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주요 행보 자세히 짚어봅니다.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최영은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출연:
봉영식 /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최영은 / KTV 기자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첫 벨기에 방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청와대 브리핑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첫 방문국 벨기에에서 벨기에 국왕과 총리, 각각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지난 1년이 우방국 중심 외교였다면, 이제는 외교 무대의 지평이 넓어진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한-벨기에, 역사적인 유대가 깊은 만큼 첫 정상회담 결과도 궁금한데요.
정리해 주시면요?
차현주 앵커>
경제 협력에 상당한 비중을 둔 것 같아요.
교수님,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차현주 앵커>
김혜경 여사가 문화외교에 나섰습니다.
피아노를 전공한 김혜경 여사가 클래식 음악인들과 만났는데요.
공감하는 바가 컸을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두 번째 정상회담은 EU였습니다.
환영식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한-EU 공식 일정을 시작했는데요.
각종 회담 진행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EU 정상과는 다자외교 무대에서 여러차례 조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주앉은 건 처음인 것 같은데요.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EU 정상과의 회담 후 공동 언론 발표가 있었는데요.
발표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공동 언론 발표 주요 내용 정리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한-EU 간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담은 협정식도 있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이 에너지 분야 협의를 위한 차관급 대화 창구를 개설하는 등 경제, 외교 관련 성과가 상당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젯밤(10일)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로마에서 취재기자가 소식을 전해왔는데요.
로마 현지 분위기를 생생히 전해드린다고 합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본 조르노! 여기는 로마···오늘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이혜진/ 이탈리아 로마>
본 조르노! 여기는 이탈리아 로마입니다.
로마는 현재 자정을 넘긴 시간이고요.
날씨는 선선하고 바람도 살짝 붑니다.
이곳 로마는 '이터널 시티', 영원한 도시라고도 불리는데요.
세계 관광의 중심에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죠.
이탈리아는 G7과 유럽연합의 핵심 국가인 만큼 전략적으로 관계를 잘 다져놓을 필요가 있죠.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벨기에 1박 2일 일정을 마치고 여기,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탑승한 공군 1호기가 이탈리아 영공에 진입하자, 국빈예우 차원에서 이탈리아 전투기가 양쪽에서 호위하는 모습도 기내에서 생생히 볼 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로마에선 어떤 정상외교가 펼쳐질지 미리 앞당겨서 살펴볼까요?
이 대통령의 이번 이탈리아 방문은 국빈방문입니다.
앞서 2023년, 마타렐라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방문했고, 상호주의에 따라 이번에는 이 대통령이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을 받은 건데요.
국빈방문에는 언제나 성대한 공식환영식이 빠질 수 없죠.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이 주관하는 공식환영식,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고요.
이어서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공동언론발표가 예정돼있습니다.
다음 날에도 정상회담이 있죠,
12일엔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MOU도 교환합니다.
멜로니 총리는 지난 1월,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제안한 바 있는데요.
양국이 세울 앞으로 5년간 협력의 이정표인데요.
교역 규모 확대나 공급망 안정화 협력의 단계별 이행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대통령의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이 행동계획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녹취>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등으로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정부 출범 후 최초의 유럽 국빈방문이라는 상징성을 가질 뿐 아니라, 양국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혜진 / 이탈리아 로마>
이탈리아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외연을 유럽으로 확장하는 데 꼭 필요한 우리의 핵심 파트너인데요.
이곳 로마에서 양국 기업인 교류의 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도 열립니다.
반도체와 에너지,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보이고요.
이탈리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로마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차현주 앵커>
EU 정상회담 결과, 계속해서 짚어보죠.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적 군사협력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이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중동 정세가 다시 전면전 위기에 놓인 상황입니다.
EU와 중동 정세에 관해 한 목소리를 냈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최영은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주요 행보 자세히 짚어봅니다.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최영은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출연:
봉영식 /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최영은 / KTV 기자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첫 벨기에 방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청와대 브리핑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첫 방문국 벨기에에서 벨기에 국왕과 총리, 각각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지난 1년이 우방국 중심 외교였다면, 이제는 외교 무대의 지평이 넓어진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한-벨기에, 역사적인 유대가 깊은 만큼 첫 정상회담 결과도 궁금한데요.
정리해 주시면요?
차현주 앵커>
경제 협력에 상당한 비중을 둔 것 같아요.
교수님,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차현주 앵커>
김혜경 여사가 문화외교에 나섰습니다.
피아노를 전공한 김혜경 여사가 클래식 음악인들과 만났는데요.
공감하는 바가 컸을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두 번째 정상회담은 EU였습니다.
환영식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한-EU 공식 일정을 시작했는데요.
각종 회담 진행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EU 정상과는 다자외교 무대에서 여러차례 조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주앉은 건 처음인 것 같은데요.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습니까?
차현주 앵커>
EU 정상과의 회담 후 공동 언론 발표가 있었는데요.
발표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공동 언론 발표 주요 내용 정리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한-EU 간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담은 협정식도 있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이 에너지 분야 협의를 위한 차관급 대화 창구를 개설하는 등 경제, 외교 관련 성과가 상당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젯밤(10일)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로마에서 취재기자가 소식을 전해왔는데요.
로마 현지 분위기를 생생히 전해드린다고 합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본 조르노! 여기는 로마···오늘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이혜진/ 이탈리아 로마>
본 조르노! 여기는 이탈리아 로마입니다.
로마는 현재 자정을 넘긴 시간이고요.
날씨는 선선하고 바람도 살짝 붑니다.
이곳 로마는 '이터널 시티', 영원한 도시라고도 불리는데요.
세계 관광의 중심에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죠.
이탈리아는 G7과 유럽연합의 핵심 국가인 만큼 전략적으로 관계를 잘 다져놓을 필요가 있죠.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벨기에 1박 2일 일정을 마치고 여기,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탑승한 공군 1호기가 이탈리아 영공에 진입하자, 국빈예우 차원에서 이탈리아 전투기가 양쪽에서 호위하는 모습도 기내에서 생생히 볼 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로마에선 어떤 정상외교가 펼쳐질지 미리 앞당겨서 살펴볼까요?
이 대통령의 이번 이탈리아 방문은 국빈방문입니다.
앞서 2023년, 마타렐라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방문했고, 상호주의에 따라 이번에는 이 대통령이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을 받은 건데요.
국빈방문에는 언제나 성대한 공식환영식이 빠질 수 없죠.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이 주관하는 공식환영식,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고요.
이어서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공동언론발표가 예정돼있습니다.
다음 날에도 정상회담이 있죠,
12일엔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MOU도 교환합니다.
멜로니 총리는 지난 1월,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제안한 바 있는데요.
양국이 세울 앞으로 5년간 협력의 이정표인데요.
교역 규모 확대나 공급망 안정화 협력의 단계별 이행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대통령의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이 행동계획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녹취>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등으로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정부 출범 후 최초의 유럽 국빈방문이라는 상징성을 가질 뿐 아니라, 양국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혜진 / 이탈리아 로마>
이탈리아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외연을 유럽으로 확장하는 데 꼭 필요한 우리의 핵심 파트너인데요.
이곳 로마에서 양국 기업인 교류의 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도 열립니다.
반도체와 에너지,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보이고요.
이탈리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로마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차현주 앵커>
EU 정상회담 결과, 계속해서 짚어보죠.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적 군사협력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이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중동 정세가 다시 전면전 위기에 놓인 상황입니다.
EU와 중동 정세에 관해 한 목소리를 냈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최영은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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