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평화 합의 임박" [월드 투데이]
등록일 : 2026.06.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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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월드투데이입니다.
1. 트럼프 "이란과 평화 합의 임박"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이번 주말, 평화 합의에 서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최고지도자가 합의를 승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며, 협상 타결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면서, 합의가 성사되면 전쟁 이후 막혔던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도 재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유가 역시 급격히 하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이란 최고지도자의 답변이 긍정적이라고 들었습니다. 합의가 이루어지면, 유가는 급격히 하락할 것입니다. 아직 일부 원칙적인 내용이 남아 있지만 결국 체결될 것으로 봅니다. 상대도 이 합의를 강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란은 제재 해제와 해외 동결 자산 반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인정 등을 여전히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이란 안보위원장 "미국은 결정 못 해"
이란은 협상 진전 기대감을 나타내는 미국과 달리 강한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인 에브라힘 아지지는 미국 정부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지지는 최근 양측의 교전으로 휴전이 흔들리고 있다며 미국의 일관성 없는 태도가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에브라힘 아지지 /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
"미국 대통령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가 목격하고 있는 문제이며, 미국은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결 자산 해제를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는 여전한데요.
이란은 해외에 묶여 있는 자금을 즉시 해제해 테헤란으로 송금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미국은 인도주의 물품 구매에 한해서만 자금을 단계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월드컵 앞둔 샌프란시스코 경기장 새 단장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경기장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습니다.
경기장에는 새 잔디 구장과 선수용 라커룸이 조성됐으며, 축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됐습니다.
특히 비디오판독 시스템, VAR 장비가 새로 설치돼 심판들이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녹취> 조르디 멤브리베스 / FIFA 미디어 파트너십 서비스 매니저
"조별리그에는 카메라 45대가 투입되고, 토너먼트에 들어가면 50대로 늘어납니다. 평소보다 훨씬 강화된 중계 시스템입니다."
녹취> 안 켈러 / FIFA 이벤트·엔터테인먼트 총괄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대규모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북서쪽 광장 무대에서는 음악 공연도 열리고, 팬들은 입장 순간부터 경기 종료까지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설과 더불어 FIFA 측은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대규모 이벤트까지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팬들은 이곳 샌프란시스코 경기장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내내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4. 뉴욕 마크 호텔, 월드컵 전용 초호화 패키지 공개
월드컵을 즐기는 방법도 점점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뉴욕의 마크 호텔이 결승전 관람부터 전용 헬기와 집사 서비스까지 포함된 초호화 패키지를 선보인 건데요.
이는 월드컵 결승전을 위한 100만 달러 규모의 패키지로, 전용 헬기를 이용한 경기장 이동과 결승전 최고급 좌석 전용 라운지 이용 혜택까지 포함됩니다.
또 24시간 집사와 마사지 서비스, 허드슨강 전용 요트 투어 등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녹취> 일론 켄칭턴 / 총지배인
"최상의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입니다. 월드컵 여행에 대한 모든 걱정을 덜어낼 수 있도록 완벽한 패키지를 준비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호텔 스위트룸이 아닙니다. 뉴욕 유일의 5개 침실 펜트하우스로, 개인 주택 같은 공간이에요. 상징적인 호텔 꼭대기에 있는 타운하우스와도 같죠."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평생 한 번뿐인 경험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비싸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였습니다.
월드투데이입니다.
1. 트럼프 "이란과 평화 합의 임박"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이번 주말, 평화 합의에 서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최고지도자가 합의를 승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며, 협상 타결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면서, 합의가 성사되면 전쟁 이후 막혔던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도 재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유가 역시 급격히 하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이란 최고지도자의 답변이 긍정적이라고 들었습니다. 합의가 이루어지면, 유가는 급격히 하락할 것입니다. 아직 일부 원칙적인 내용이 남아 있지만 결국 체결될 것으로 봅니다. 상대도 이 합의를 강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란은 제재 해제와 해외 동결 자산 반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인정 등을 여전히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이란 안보위원장 "미국은 결정 못 해"
이란은 협상 진전 기대감을 나타내는 미국과 달리 강한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인 에브라힘 아지지는 미국 정부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지지는 최근 양측의 교전으로 휴전이 흔들리고 있다며 미국의 일관성 없는 태도가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에브라힘 아지지 /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
"미국 대통령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가 목격하고 있는 문제이며, 미국은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결 자산 해제를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는 여전한데요.
이란은 해외에 묶여 있는 자금을 즉시 해제해 테헤란으로 송금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미국은 인도주의 물품 구매에 한해서만 자금을 단계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월드컵 앞둔 샌프란시스코 경기장 새 단장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경기장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습니다.
경기장에는 새 잔디 구장과 선수용 라커룸이 조성됐으며, 축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됐습니다.
특히 비디오판독 시스템, VAR 장비가 새로 설치돼 심판들이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녹취> 조르디 멤브리베스 / FIFA 미디어 파트너십 서비스 매니저
"조별리그에는 카메라 45대가 투입되고, 토너먼트에 들어가면 50대로 늘어납니다. 평소보다 훨씬 강화된 중계 시스템입니다."
녹취> 안 켈러 / FIFA 이벤트·엔터테인먼트 총괄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대규모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북서쪽 광장 무대에서는 음악 공연도 열리고, 팬들은 입장 순간부터 경기 종료까지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설과 더불어 FIFA 측은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대규모 이벤트까지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팬들은 이곳 샌프란시스코 경기장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내내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4. 뉴욕 마크 호텔, 월드컵 전용 초호화 패키지 공개
월드컵을 즐기는 방법도 점점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뉴욕의 마크 호텔이 결승전 관람부터 전용 헬기와 집사 서비스까지 포함된 초호화 패키지를 선보인 건데요.
이는 월드컵 결승전을 위한 100만 달러 규모의 패키지로, 전용 헬기를 이용한 경기장 이동과 결승전 최고급 좌석 전용 라운지 이용 혜택까지 포함됩니다.
또 24시간 집사와 마사지 서비스, 허드슨강 전용 요트 투어 등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녹취> 일론 켄칭턴 / 총지배인
"최상의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입니다. 월드컵 여행에 대한 모든 걱정을 덜어낼 수 있도록 완벽한 패키지를 준비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호텔 스위트룸이 아닙니다. 뉴욕 유일의 5개 침실 펜트하우스로, 개인 주택 같은 공간이에요. 상징적인 호텔 꼭대기에 있는 타운하우스와도 같죠."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평생 한 번뿐인 경험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비싸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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