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처음 [정책 원샷]
등록일 : 2026.06.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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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앵커>
오늘의 정책 소식, 영상 통해 살펴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주요 소식을 사진 한 장과 키워드로 살펴보는 '정책 원샷'입니다.
보도부 문기혁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문 기자 어세요세요.
오늘은 어떤 사진을 준비해오셨나요?
문기혁 기자>
네, 굉장히 웅장한 모습이죠.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14일, 이탈리아 로마 4대 대성당 중 하나인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서 기념연설을 하는 시진입니다.
먼저 눈에 띄는 게 반원형으로 움푹 들어간 공간이죠.
'후진'이라고 부르는 곳인데요.
거대한 황금빛 모자이크를 배경으로 중앙에 그리스도가 왕좌에 앉아 있고, 양 옆에 성인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성당 전체가 황금빛으로 빛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요.
그리고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는데, 이날 이 대통령도 분위기에 맞춰 남색 정장에 금색이 포함된 줄무늬 넥타이를 했는데요.
청와대는 경건함 속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예우를 갖춘 복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승원 앵커>
네, 이어서 키워드도 볼까요?
오늘 키워드는 '처음, 처음, 처음'이네요.
문기혁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제가 처음을 조금 많이 강조해봤는데요.
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유럽 방문인 이번 순방, 여러모로 처음이 많은데요.
교황청 방문도 취임 후 처음이죠.
또, 교황청 방문을 계기로, 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미사가 열렸는데요.
이번 특별미사는 미사 전체가 한국어로 진행됐습니다.
우리 대통령이 참석한 교황청 미사가 한국어로 봉헌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미사를 집전한 유흥식 추기경은 한국인으로선 처음으로 교황청 장관으로 임명돼 활동 중이죠.
성직자부 장관으로 있는데요.
이날 미사에서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유 추기경은 강론에서 한국어로 '평화'를 13번이나 말할 만큼 세계 평화, 그리고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도 평화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라는 성경 문구를 인용하며 평화를 강조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이 대통령의 이야기처럼, 전쟁의 도구인 칼과 창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농경 도구 보습, 낫으로 바뀌어 평화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 저도 함께 가져보겠습니다.
이승원 앵커>
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앉아서 더 나눠보기로 하죠.
잘 들었습니다.
오늘의 정책 소식, 영상 통해 살펴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주요 소식을 사진 한 장과 키워드로 살펴보는 '정책 원샷'입니다.
보도부 문기혁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문 기자 어세요세요.
오늘은 어떤 사진을 준비해오셨나요?
문기혁 기자>
네, 굉장히 웅장한 모습이죠.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14일, 이탈리아 로마 4대 대성당 중 하나인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서 기념연설을 하는 시진입니다.
먼저 눈에 띄는 게 반원형으로 움푹 들어간 공간이죠.
'후진'이라고 부르는 곳인데요.
거대한 황금빛 모자이크를 배경으로 중앙에 그리스도가 왕좌에 앉아 있고, 양 옆에 성인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성당 전체가 황금빛으로 빛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요.
그리고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는데, 이날 이 대통령도 분위기에 맞춰 남색 정장에 금색이 포함된 줄무늬 넥타이를 했는데요.
청와대는 경건함 속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예우를 갖춘 복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승원 앵커>
네, 이어서 키워드도 볼까요?
오늘 키워드는 '처음, 처음, 처음'이네요.
문기혁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제가 처음을 조금 많이 강조해봤는데요.
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유럽 방문인 이번 순방, 여러모로 처음이 많은데요.
교황청 방문도 취임 후 처음이죠.
또, 교황청 방문을 계기로, 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미사가 열렸는데요.
이번 특별미사는 미사 전체가 한국어로 진행됐습니다.
우리 대통령이 참석한 교황청 미사가 한국어로 봉헌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미사를 집전한 유흥식 추기경은 한국인으로선 처음으로 교황청 장관으로 임명돼 활동 중이죠.
성직자부 장관으로 있는데요.
이날 미사에서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유 추기경은 강론에서 한국어로 '평화'를 13번이나 말할 만큼 세계 평화, 그리고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도 평화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라는 성경 문구를 인용하며 평화를 강조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이 대통령의 이야기처럼, 전쟁의 도구인 칼과 창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농경 도구 보습, 낫으로 바뀌어 평화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 저도 함께 가져보겠습니다.
이승원 앵커>
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앉아서 더 나눠보기로 하죠.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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