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공통뷰

글로벌 '인싸' [정책 원샷]
등록일 : 2026.06.19 14:04
미니플레이
이승원 앵커>
오늘의 정책 소식, 영상으로 살펴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주요 소식을 사진 한 장과 키워드로 살펴보는 '정책 원샷' 이어갑니다.
오늘은 보도부 김찬규 기자와 함께합니다.
김 기자 어서오세요.
오늘의 원샷, 어떤 사진인가요?

김찬규 기자>
제가 준비한 오늘의 원샷, 함께 보시죠.
어제였죠.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는데요.
유럽 주요국 정상 외교와 G7 정상회의까지 8박 10일 동안 촘촘한 일정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순방 기간, 여러 장면이 SNS에서 '바이럴' 됐는데요.
그 가운데 제가 선택한 장면은 바로 이 장면입니다.
현지 시각 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확대회의 2세션에서 포착된 모습인데요.
사진 보시면 왼편에 이재명 대통령이 있고요.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마주 앉아 있습니다.
이 대통령, 양 손을 써 가면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눈에 띄는데요.
또 하나 눈에 띄는 분이 있습니다.
두 정상 사이에 앉아 있는 분 보이시죠?
바로 통역사인데요.
양국 정상 이야기를 듣고 각국 언어로 전달하면서, 의사소통을 뒷받침하는 모습입니다.
사실 양국 정상 사이에 통역사가 자리하는 건 특별한 일은 아닌데요.
그럼에도 제가 이 사진을 가져온 이유가 있습니다.
SNS에서 이 장면이 담긴 게시물이 5만 개 넘는 '좋아요'를 받았고, 1만 번 넘게 공유되면서 '바이럴' 된 건데요.
한 일본인 이용자가 공유한 이 게시물에는 '통역사와 함께 하고 있지만, 자신의 말로 확실히 각국 정상과 대화하고 있다. 영어 실력의 문제가 아니다' 이런 내용이 함께 담겼습니다.
같은 장면을 두고 비슷하지만 다른 반응도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누리꾼 의견인데요, '일어서서 하는 짧은 대화가 아니라 제대로 이야기할 기회를 잡은 것 같다. 영리하다.' 이런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국제 외교 무대에서 이 대통령의 적극적인 소통이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온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승원 앵커>
네, 이어서 키워드도 볼까요?
'글로벌 인싸'네요?

김찬규 기자>
'인싸'라는 말, 들어보셨죠?
학창 시절 앞에 나서는 걸 좋아하고 분위기를 띄우는 편이라 '인싸네~.' 이런 말을 종종 들었는데요.
아무튼요.
이 인싸, 영어 'insider(인사이더)'에서 유래한 신조어인데요.
본래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자'라는 뜻인데, 한국에서는 '사교적이고 모임에 적극적인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통합니다.
앞서 살펴본 원샷이 이 대통령의 적극적인 모습이 드러나는 순간인데요.
이 대통령의 이런 '인싸' 행보는 한국에서도 이어집니다.
잠시 뒤 이번 유럽 순방 성과를 직접 브리핑하는데요.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성과를 직접 브리핑 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순방 이후에는 국무회의나 수석보좌관회의처럼 정례회의 때 대통령이 성과를 발표하는 게 일반적인데요.
이번엔 '쌍방향 브리핑' 형식으로 열립니다.
어떤 논의가 오갔고, 어떤 결과를 끌어냈는지 국민께 직접 보고하고, 기자단에게 질문까지 받으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번 순방 기간 거둔 외교와 경제 성과를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도 연결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민과 기자단 앞에 서는 이 대통령 모습은 잠시 후 K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승원 앵커>
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이어지는 정주행해서 문기혁 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김 기자, 잘 들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