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한-브라질 정상회담 주요 의제로 부상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7.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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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Veja / 7.27 AI, 한-브라질 정상회담 주요 의제로 부상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을 계기로 양국 협력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외신은 인공지능이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로 떠오르면서, 한국과 브라질의 전략적 기술 협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브라질 언론사 <베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으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인공지능 협력이 핵심 의제로 부상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서울 회동 이후 단순 교역을 넘어 기술과 자원을 결합한 생산 연계 단계로 양국 관계를 진화시켰다고 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반도체와 피지컬 AI 및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며 글로벌 AI 가치사슬 전반의 통합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또, 기술 인프라 투자를 유치하려는 브라질은 AI 가치사슬 전반을 주도하며 장기계획 경험을 갖춘 한국을 최적의 협력 파트너로 활용할 전망입니다.
2. Mundo Diplomatico / 7.27 브라질 C-390 인도 앞두고 운용 교육 진행
한국과 브라질은 AI뿐 아니라 방산 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 말 브라질산 KC-390 다목적 수송기가 처음으로 한국 공군에 인도될 예정인데요.
현지 언론은 이번 계기로 방산은 물론 기술과 산업 분야까지 양국 협력이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문도 디플로마티코>는 브라질 항공우주기업 엠브라에르가 한국 공군에 C-390 밀레니엄 다목적 수송기 1호기 인도를 앞두고 운용 교육을 하며, 양국 방산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계기로 브라질과 한국 간의 방위산업 및 군사기술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었으며,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고 평가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은 C-390 부품 공급망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정비협력 등 양국 간 기술 이전과 산업 협력도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도 디플로마티코>는 또, 엠브라에르의 C-390 도입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했으며, 한국 공군의 수송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3. WSJ / 7.27 엔비디아, 네이버 AI 사업에 10억 달러 투자
다음 소식입니다.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네이버의 AI 인프라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해외 언론은 이번 협력이 한국의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글로벌 AI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엔비디아가 네이버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약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양사의 파트너십을 심화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양사는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 브룩필드와 함께 주말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기가와트 규모의 멀티테넌트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네이버는 27일 신주 발행을 통해 약 1조 4,810억 원을 조달하여 국내 AI팩토리 사업에 집중 투입할 예정임을 공시했습니다.
한편,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4.5%를 확보하며 한국 내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입니다.
4. 페트라 / 7.26 요르단 최대 규모 코리아 페스티벌 개최
다음 소식입니다.
요르단에서 레반트 지역 최대 규모의 코리아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현지 언론은 경제와 문화를 아우른 이번 행사가 양국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요르단 언론사 <페트라>는 주요르단 한국대사관이 요르단 문화부 및 코트라와 함께 암만에서 한국 기업 117곳과 요르단 기업 37곳이 참가한 레반트 최대 규모 경제·문화 축제를 개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야 할라, 한국을 만나다!’ 행사에는 약 2만 명이 방문했으며, 김필우 주요르단 대사는 K테크놀로지 등 한국의 산업 혁신을 보여주는 무대라고 소개했는데요.
무스타파 라와쉬데 문화부 장관은 이번 축제가 양국 간 문화 이해와 관계 강화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대사관은 최근 지역 긴장에도 성공적인 축제 개최가 요르단의 안전성을 증명한 것으로 평가하고, 내년 수교 65주년을 앞둔 양국의 관계 강화 의지를 재확인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Veja / 7.27 AI, 한-브라질 정상회담 주요 의제로 부상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을 계기로 양국 협력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외신은 인공지능이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로 떠오르면서, 한국과 브라질의 전략적 기술 협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브라질 언론사 <베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으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인공지능 협력이 핵심 의제로 부상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서울 회동 이후 단순 교역을 넘어 기술과 자원을 결합한 생산 연계 단계로 양국 관계를 진화시켰다고 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반도체와 피지컬 AI 및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며 글로벌 AI 가치사슬 전반의 통합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또, 기술 인프라 투자를 유치하려는 브라질은 AI 가치사슬 전반을 주도하며 장기계획 경험을 갖춘 한국을 최적의 협력 파트너로 활용할 전망입니다.
2. Mundo Diplomatico / 7.27 브라질 C-390 인도 앞두고 운용 교육 진행
한국과 브라질은 AI뿐 아니라 방산 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 말 브라질산 KC-390 다목적 수송기가 처음으로 한국 공군에 인도될 예정인데요.
현지 언론은 이번 계기로 방산은 물론 기술과 산업 분야까지 양국 협력이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문도 디플로마티코>는 브라질 항공우주기업 엠브라에르가 한국 공군에 C-390 밀레니엄 다목적 수송기 1호기 인도를 앞두고 운용 교육을 하며, 양국 방산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계기로 브라질과 한국 간의 방위산업 및 군사기술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었으며,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고 평가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은 C-390 부품 공급망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정비협력 등 양국 간 기술 이전과 산업 협력도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도 디플로마티코>는 또, 엠브라에르의 C-390 도입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했으며, 한국 공군의 수송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3. WSJ / 7.27 엔비디아, 네이버 AI 사업에 10억 달러 투자
다음 소식입니다.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네이버의 AI 인프라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해외 언론은 이번 협력이 한국의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글로벌 AI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엔비디아가 네이버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약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양사의 파트너십을 심화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양사는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 브룩필드와 함께 주말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기가와트 규모의 멀티테넌트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네이버는 27일 신주 발행을 통해 약 1조 4,810억 원을 조달하여 국내 AI팩토리 사업에 집중 투입할 예정임을 공시했습니다.
한편,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4.5%를 확보하며 한국 내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입니다.
4. 페트라 / 7.26 요르단 최대 규모 코리아 페스티벌 개최
다음 소식입니다.
요르단에서 레반트 지역 최대 규모의 코리아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현지 언론은 경제와 문화를 아우른 이번 행사가 양국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요르단 언론사 <페트라>는 주요르단 한국대사관이 요르단 문화부 및 코트라와 함께 암만에서 한국 기업 117곳과 요르단 기업 37곳이 참가한 레반트 최대 규모 경제·문화 축제를 개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야 할라, 한국을 만나다!’ 행사에는 약 2만 명이 방문했으며, 김필우 주요르단 대사는 K테크놀로지 등 한국의 산업 혁신을 보여주는 무대라고 소개했는데요.
무스타파 라와쉬데 문화부 장관은 이번 축제가 양국 간 문화 이해와 관계 강화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대사관은 최근 지역 긴장에도 성공적인 축제 개최가 요르단의 안전성을 증명한 것으로 평가하고, 내년 수교 65주년을 앞둔 양국의 관계 강화 의지를 재확인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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