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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첫 만남···의미는?
등록일 : 2026.07.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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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주 앵커>
3박 4일간 브라질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부터 이틀간 칠레를 공식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출범한 칠레 신정부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마주 앉는데요.
자세한 내용, 신정환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장과 짚어 보겠습니다.

(출연: 신정환 /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장)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두 번째 남미 순방국 칠레에 도착했습니다.
칠레에서 첫 일정은 동포 만찬 간담회였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칠레에 대해 고마운 나라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소중한 동반자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 간담회 발언, 어떻게 들으셨나요?

차현주 앵커>
칠레하면 한국과 첫 FTA 체결 국가이자, K-POP을 좋아하는 나라 등 여러 이미지가 떠오르는데요.
먼저, 칠레 어떤 나라인지 설명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도착 전부터 이 대통령과 카스트 대통령은 SNS를 통해 서로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먼저 두 정상의 만남, 어떻게 보시나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또 한 번 SNS를 통해 카스트 대통령에게 법조인이자 반려 가족인 공통점을 내세우면서 친근감을 드러냈는데요.
취임 4개월 된 카스트 대통령, 어떤 인물인가요?

차현주 앵커>
현지시간으로 내일 이 대통령과 카스트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칠레는 우리나라가 FTA를 체결한 첫 나라지만, 2004년 체결한 후 20년이 넘은 만큼 FTA 현대화 논의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차현주 앵커>
칠레는 구리와 리튬 등 우리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 매장량 세계 1위 국가인데요.
이 대통령은 외신 인터뷰에서 "핵심 광물 글로벌 공급망을 안정시키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습니다.
핵심 광물 공급망과 인프라에 대한 논의도 예상되는데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과 함께 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등 일정을 소화하며 경제 협력 확대에 나설 예정인데요.
이번 칠레 방문에서 어떤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이번 브라질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이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에 대해 협력을 확대하는데 공감대를 나누었습니다.
이 부분,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차현주 앵커>
5년째 중단됐던 한국과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는데요.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브라질 기업인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협력을 강조했는데요.
화면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차세대 민항기 공동 개발과 함께 핵심 광물 공급망과 K-뷰티 등 세 분야의 기대 성과를 콕 집어 거론했는데요.
이 세 가지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가 있다면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브라질 일정 중, 과거 룰라 대통령이 일했던 사무실을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화면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의 정치적 출발점인 금속노조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공감 외교로 국빈 방문의 의미를 더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브라질, 칠레에 이어 아르헨티나에도 방문합니다.
아르헨티나 하면 메시도 떠오르지만, 어떤 특징이 있는 나라인가요?

차현주 앵커>
진보 성향의 룰라 브라질 대통령, 보수 성향의 카스트 칠레 대통령, 자유지상주의를 내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까지, 세 정상의 정치적 성향이 각각 다른 상황에서 이념보다 실질적인 협력을 끌어내는 게 이번 순방의 과제이자 큰 성과로 보이는데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신정환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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