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에 위로·사과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8.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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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중국신문사 / 8.7 이 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에 위로·사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국가폭력으로 상처받은 피해자들에게 국가를 대표해 사과했습니다.
국가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뜻도 밝혔는데요.
외신도 이 대통령의 메시지에 주목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중국신문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일, 국가폭력 피해자 7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날, 이 대통령은 “모든 국가폭력 사건 피해자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치유를 약속했는데요.
녹취>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 / 8.7]
"국가가 국민에게 남긴 상처를 이제는 국가가 책임지고 치유해 나가야겠습니다. 국가가 먼저 찾아 나서는 적극적인 조사를 통해 미처 밝혀내지 못한 진실을 최대한 밝혀내겠습니다. 국가의 책임에는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특히 "국가의 책임에는 유효기간이 없다"며 2월 법 개정으로 국가 배상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멸시효 배제 원칙도 세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울러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또 다른 국가폭력이 벌어지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 의식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 요미우리 / 8.9 한국, 국익 중심 '실용외교' 가속
다음 소식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국익을 중심에 둔 실용외교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념보다는 경제적 실리와 국가별 협력에 무게를 두는 모습인데요.
해외 언론도 한국의 외교 전략과 향후 행보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익과 경제적 실리를 중시하는 '실용외교'를 채택했다고 전하며, 7월에는 남미를 찾아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고 문화·화장품 부문 진출도 추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서방과의 협력을 강화했다며, 이 대통령이 외교에 집중하는 데는 수출이 국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대북·대중 정책에서는 대화와 균형을 중시하고, 대일 정책에서는 일본을 취임 후 첫 방문국으로 선택하는 등 한일 관계를 중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또, 이재명 정부가 한일 협력과 실용외교를 지속 가능한 외교 노선으로 정착시킬 수 있을지 주목했습니다.
3. WT / 8.7 한국,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기려
다음 소식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해외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보훈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요.
미국 언론은 수십 년간 이어진 한국의 보훈 활동을 조명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는 국가보훈부가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해 비무장지대 등을 둘러보게 하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국가보훈부는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고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고 전하며, 단순히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1975년 시작된 초청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약 3만 5천 명이 한국을 찾았으며,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는 참전용사 안장식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도 미군 참전용사 7,300여 명이 실종 상태로 남아 있으며, 미국 국방부 산하 기관은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 상전매 / 8.7 2030 문화강국 도약···K-컬처 산업 육성
마지막 소식입니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K-컬처가 이제는 국가 성장동력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도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는데요.
오는 2030년 문화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한국의 청사진에 외신도 주목했습니다.
바로 만나보시죠.
<상전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하반기 핵심추진과제로 대작 IP 육성과 중소 콘텐츠 지원으로 2030년까지 K-컬처 시장 400조 원, 수출 약 160조 원 달성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지원과 콘텐츠 산업 전반으로 세액공제를 확대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장르별 인기 IP 활용과 중소 기획사의 해외 진출·IP 거래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컬처는 푸드·가전·패션·뷰티 등 연관 산업 수출을 견인하고 있으나, '세계 50대 라이선서'에 이름을 올린 국내 기업은 아직 없는 실정인데요.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문화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K-컬처를 세계로 넓히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대체불가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중국신문사 / 8.7 이 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에 위로·사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국가폭력으로 상처받은 피해자들에게 국가를 대표해 사과했습니다.
국가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뜻도 밝혔는데요.
외신도 이 대통령의 메시지에 주목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중국신문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일, 국가폭력 피해자 7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날, 이 대통령은 “모든 국가폭력 사건 피해자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치유를 약속했는데요.
녹취>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 / 8.7]
"국가가 국민에게 남긴 상처를 이제는 국가가 책임지고 치유해 나가야겠습니다. 국가가 먼저 찾아 나서는 적극적인 조사를 통해 미처 밝혀내지 못한 진실을 최대한 밝혀내겠습니다. 국가의 책임에는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특히 "국가의 책임에는 유효기간이 없다"며 2월 법 개정으로 국가 배상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멸시효 배제 원칙도 세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울러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또 다른 국가폭력이 벌어지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 의식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 요미우리 / 8.9 한국, 국익 중심 '실용외교' 가속
다음 소식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국익을 중심에 둔 실용외교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념보다는 경제적 실리와 국가별 협력에 무게를 두는 모습인데요.
해외 언론도 한국의 외교 전략과 향후 행보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익과 경제적 실리를 중시하는 '실용외교'를 채택했다고 전하며, 7월에는 남미를 찾아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고 문화·화장품 부문 진출도 추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서방과의 협력을 강화했다며, 이 대통령이 외교에 집중하는 데는 수출이 국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대북·대중 정책에서는 대화와 균형을 중시하고, 대일 정책에서는 일본을 취임 후 첫 방문국으로 선택하는 등 한일 관계를 중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또, 이재명 정부가 한일 협력과 실용외교를 지속 가능한 외교 노선으로 정착시킬 수 있을지 주목했습니다.
3. WT / 8.7 한국,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기려
다음 소식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해외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보훈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요.
미국 언론은 수십 년간 이어진 한국의 보훈 활동을 조명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는 국가보훈부가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해 비무장지대 등을 둘러보게 하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국가보훈부는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고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고 전하며, 단순히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1975년 시작된 초청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약 3만 5천 명이 한국을 찾았으며,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는 참전용사 안장식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도 미군 참전용사 7,300여 명이 실종 상태로 남아 있으며, 미국 국방부 산하 기관은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 상전매 / 8.7 2030 문화강국 도약···K-컬처 산업 육성
마지막 소식입니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K-컬처가 이제는 국가 성장동력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도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는데요.
오는 2030년 문화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한국의 청사진에 외신도 주목했습니다.
바로 만나보시죠.
<상전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하반기 핵심추진과제로 대작 IP 육성과 중소 콘텐츠 지원으로 2030년까지 K-컬처 시장 400조 원, 수출 약 160조 원 달성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지원과 콘텐츠 산업 전반으로 세액공제를 확대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장르별 인기 IP 활용과 중소 기획사의 해외 진출·IP 거래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컬처는 푸드·가전·패션·뷰티 등 연관 산업 수출을 견인하고 있으나, '세계 50대 라이선서'에 이름을 올린 국내 기업은 아직 없는 실정인데요.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문화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K-컬처를 세계로 넓히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대체불가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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