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 8.18 이 대통령, 자주국방 역량 강화 강조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8.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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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로이터 / 8.18 이 대통령, 자주국방 역량 강화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핵잠수함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는데요.
로이터 통신의 보도로 만나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에서 을지연습은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 북한을 위협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를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라고 당부하고 견고한 한미동맹과 자주국방 역량이 서로 필요충분조건이라고 언급했는데요.
녹취> 이재명 대통령 [을지1 및 제36회 국무회의 / 8.18]
"이번 을지연습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방위태세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보완하고 국가의 총체적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야겠습니다. 이러한 국방력을 좀 더 굳건하게 만들려면 작전능력의 전방위적인 고도화와 이를 함께 이뤄낼 인재 육성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를 위해서 전시작전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 계획에 따라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야겠습니다."
그러면서 핵잠수함 개발 가속화와 인재 육성을 주문하는 한편 한미연합연습과 동시에 실시되는 민방위 훈련은 국민 안전을 위한 방어적 성격임을 강조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 같은 발언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의 대폭 축소를 지시한 가운데 나왔다며, 한미 양국이 연합훈련 조정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 블룸버그 / 8.18 핵잠수함 개발 협의 가속화 지시
다음 소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핵추진 잠수함 개발을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하는 핵심 사업으로 제시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전작권 전환과 함께 한국의 국방 역량 강화 움직임에 주목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블룸버그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자주국방 역량이 강해질수록 동맹의 가치와 필요성도 커진다며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추진 잠수함 개발 협의를 가속할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미 정상은 지난해 핵추진 잠수함 도입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지만, 잠수함 사업과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에서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 대통령은 또, 한미 군사훈련이 한반도 긴장을 높이거나 북한을 공격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며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완료도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잠수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작전 능력 고도화를 뒷받침할 인재 육성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중앙통신사 / 8.18 한국 독자 AI 모델 경쟁, 3개 팀으로 압축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의 독자 AI 모델 개발 경쟁이 3파전으로 좁혀졌습니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중 중심의 글로벌 AI 시장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인데요.
이 소식에 외신도 주목했습니다.
<중앙통신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 결과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단계 참여 4개 정예팀이 개발?공개한 AI 모델 모두가 미국 에포크 AI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에 선정되어 한국 AI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국 AI 생태계를 미?중 양강 구도의 대안이자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한국이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미?중 외의 대안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해당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4. 트래블펄스 / 8.16 한국, 세계 ‘뷰티 여행’ 열풍 선도
마지막 소식입니다.
K뷰티 열풍이 이제 화장품을 넘어 한국을 찾는 여행 수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이 피부 관리와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뷰티 여행’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외신 보도로 함께 보시죠.
<트래블펄스>는 여행 검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가 뷰티를 여행 목적으로 삼는 ‘글로우매드’를 트렌드로 제시한 가운데 한국이 대표 목적지로 부상하며 세계적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행 플랫폼 저스트플라이에 따르면 미국발 한국행 예약은 최근 2년간 65% 증가하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고, 나홀로 여행객 45%가 젊은 층으로 나타났는데요.
<트래블펄스>는 서울은 강남 피부과와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어 K뷰티의 글로벌 수도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전문가들은 서울에서 뷰티가 일상에 녹아 있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꼽으며 K뷰티가 실제 한국 여행 수요로 이어지는 대표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로이터 / 8.18 이 대통령, 자주국방 역량 강화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핵잠수함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는데요.
로이터 통신의 보도로 만나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에서 을지연습은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 북한을 위협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를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라고 당부하고 견고한 한미동맹과 자주국방 역량이 서로 필요충분조건이라고 언급했는데요.
녹취> 이재명 대통령 [을지1 및 제36회 국무회의 / 8.18]
"이번 을지연습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방위태세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보완하고 국가의 총체적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야겠습니다. 이러한 국방력을 좀 더 굳건하게 만들려면 작전능력의 전방위적인 고도화와 이를 함께 이뤄낼 인재 육성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를 위해서 전시작전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 계획에 따라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야겠습니다."
그러면서 핵잠수함 개발 가속화와 인재 육성을 주문하는 한편 한미연합연습과 동시에 실시되는 민방위 훈련은 국민 안전을 위한 방어적 성격임을 강조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 같은 발언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의 대폭 축소를 지시한 가운데 나왔다며, 한미 양국이 연합훈련 조정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 블룸버그 / 8.18 핵잠수함 개발 협의 가속화 지시
다음 소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핵추진 잠수함 개발을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하는 핵심 사업으로 제시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전작권 전환과 함께 한국의 국방 역량 강화 움직임에 주목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블룸버그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자주국방 역량이 강해질수록 동맹의 가치와 필요성도 커진다며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추진 잠수함 개발 협의를 가속할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미 정상은 지난해 핵추진 잠수함 도입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지만, 잠수함 사업과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에서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 대통령은 또, 한미 군사훈련이 한반도 긴장을 높이거나 북한을 공격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며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완료도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잠수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작전 능력 고도화를 뒷받침할 인재 육성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중앙통신사 / 8.18 한국 독자 AI 모델 경쟁, 3개 팀으로 압축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의 독자 AI 모델 개발 경쟁이 3파전으로 좁혀졌습니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중 중심의 글로벌 AI 시장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인데요.
이 소식에 외신도 주목했습니다.
<중앙통신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 결과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단계 참여 4개 정예팀이 개발?공개한 AI 모델 모두가 미국 에포크 AI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에 선정되어 한국 AI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국 AI 생태계를 미?중 양강 구도의 대안이자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한국이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미?중 외의 대안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해당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4. 트래블펄스 / 8.16 한국, 세계 ‘뷰티 여행’ 열풍 선도
마지막 소식입니다.
K뷰티 열풍이 이제 화장품을 넘어 한국을 찾는 여행 수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이 피부 관리와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뷰티 여행’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외신 보도로 함께 보시죠.
<트래블펄스>는 여행 검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가 뷰티를 여행 목적으로 삼는 ‘글로우매드’를 트렌드로 제시한 가운데 한국이 대표 목적지로 부상하며 세계적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행 플랫폼 저스트플라이에 따르면 미국발 한국행 예약은 최근 2년간 65% 증가하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고, 나홀로 여행객 45%가 젊은 층으로 나타났는데요.
<트래블펄스>는 서울은 강남 피부과와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어 K뷰티의 글로벌 수도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전문가들은 서울에서 뷰티가 일상에 녹아 있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꼽으며 K뷰티가 실제 한국 여행 수요로 이어지는 대표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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