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신속대응팀 급파···"신속·안전 구조에 최선"
등록일 : 2026.08.2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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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정부는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의 수색과 구조를 위해 신속대응팀을 네팔에 긴급파견했습니다.
대응팀은 우리 국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외교부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현지에 급파했습니다.
신속대응팀은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 영사담당 대표를 단장으로 외교부 직원 4명과 소방 인력 5명, 경찰 2명 등 1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녹취> 임상우 / 외교부 재외국민보호 영사담당 대표
"네팔 현지에서 우리 국민들에 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과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속대응팀은 홍콩을 경유한 뒤 현지 시간 27일 밤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신속대응팀 관계자는 사고 지역으로 육로 접근이 어려운 만큼, 현지 여건을 살펴 헬기 등을 이용한 현장 접근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외교부는 현지에서 고립돼 안전지대로 대피했던 한국인 직원 이송 소식을 밝혔습니다.
10명 가운데 9명이 네팔 군 헬기를 통해 안전지대로 이송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외교부는 현지에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소장과 대사관 직원 2명이 남은 상태라고 언급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홍수 피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조 장관은 통화에서 우리 국민 수색과 구조를 위한 네팔 정부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영상취재: 최정욱 전동준 / 영상편집: 김예준)
이어 조 장관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의 신속한 파견을 검토하겠다고도 언급했습니다.
KTV 윤현석입니다.
정부는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의 수색과 구조를 위해 신속대응팀을 네팔에 긴급파견했습니다.
대응팀은 우리 국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외교부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현지에 급파했습니다.
신속대응팀은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 영사담당 대표를 단장으로 외교부 직원 4명과 소방 인력 5명, 경찰 2명 등 1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녹취> 임상우 / 외교부 재외국민보호 영사담당 대표
"네팔 현지에서 우리 국민들에 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과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속대응팀은 홍콩을 경유한 뒤 현지 시간 27일 밤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신속대응팀 관계자는 사고 지역으로 육로 접근이 어려운 만큼, 현지 여건을 살펴 헬기 등을 이용한 현장 접근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외교부는 현지에서 고립돼 안전지대로 대피했던 한국인 직원 이송 소식을 밝혔습니다.
10명 가운데 9명이 네팔 군 헬기를 통해 안전지대로 이송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외교부는 현지에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소장과 대사관 직원 2명이 남은 상태라고 언급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홍수 피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조 장관은 통화에서 우리 국민 수색과 구조를 위한 네팔 정부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영상취재: 최정욱 전동준 / 영상편집: 김예준)
이어 조 장관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의 신속한 파견을 검토하겠다고도 언급했습니다.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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