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서울선언' 채택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9.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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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Trend.az / 9.16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서울선언' 채택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통해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양측은 ‘서울선언’을 채택하고 공급망과 핵심 광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트렌드 에이제트>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에서 양측 협력을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2년마다 정례 회의 개최 합의한 ‘서울선언’을 채택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무역과 투자 다변화 및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장관급 협력 포럼 신설 및 MOU 체결을 환영했는데요.
양측은 첨단 기술과 풍부한 자원을 결합한 핵심 광물 가치사슬 구축과 에너지 및 인프라와 디지털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섬유와 경공업 분야의 투자 유치와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가치사슬을 발전시키는 데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2. 로이터 / 9.16 SK하이닉스, 미국 첫 메모리 생산 협의
다음 소식입니다.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텔과 초기 협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실제 생산이 추진될 경우 핵심 기술 보호 문제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SK하이닉스가 미국 현지에서 최초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협력 방안을 두고 미국 인텔과 초기 단계의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협력 구조나 생산 품목은 미정이며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 방안의 일환으로 검토 중인데요.
보도에 따르면, HBM, 고대역폭 메모리 혹은 D램 등 첨단 메모리의 미국 생산 추진 시 한국 정부의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보호 심사가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산업통상부는 현지 생산 여부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면서도,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는 경우 산업기술보호법에 따른 심사 절차를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3. 로이터 / 9.16 대한항공, 보잉 항공기 103대 구매 확정
다음 소식입니다.
대한항공이 미국 보잉과 항공기 백 세대를 구매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을 확정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한미 간 산업 협력의 의미도 강조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대한항공과 미국 보잉이 지난해 정상 방미 시 발표한 103대 규모의 역대 최대 항공기 구매 계약을 최종 확정했다며, 정가 기준으로 362억 달러 규모라고 전했습니다.
엔진과 정비 포함 총 규모는 448억 달러이며, 항공 자문·정보업체 IBA는 할인을 반영한 항공기 구매액을 약 126억 달러로 추산하는데요.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맞춘 기단 현대화와 연료 효율 개선을 추진하며 도입 기체의 80%를 기존 기종 교체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현재 미인증 기종 및 개발 과제가 남은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한미 경제·기술 동맹을 강화하는 신뢰의 이정표라고 평가했습니다.
4. Straits Times / 9.16 한국, 청년문화예술패스·화랑 지원 확대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국 정부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스트레이트 타임스>는 한국 정부는 2015년경부터 문화예술 분야에 더욱 체계적, 장기적 지원을 추진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연간 예산은 당시 4조 8,700억 원에서 이후 9조 원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러면서, 현재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문체부 예산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문체부는 장기적으로 국가 전체 예산 대비 비중을 2%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스트레이트 타임스>는 또, 2024년 19세 대상 시범 도입된 청년문화패스는 2027년 19~34세로 확대·연간 지원으로 전환되며, 수도권 10만·비수도권 15만 원 책정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Trend.az / 9.16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서울선언' 채택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통해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양측은 ‘서울선언’을 채택하고 공급망과 핵심 광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트렌드 에이제트>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에서 양측 협력을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2년마다 정례 회의 개최 합의한 ‘서울선언’을 채택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무역과 투자 다변화 및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장관급 협력 포럼 신설 및 MOU 체결을 환영했는데요.
양측은 첨단 기술과 풍부한 자원을 결합한 핵심 광물 가치사슬 구축과 에너지 및 인프라와 디지털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섬유와 경공업 분야의 투자 유치와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가치사슬을 발전시키는 데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2. 로이터 / 9.16 SK하이닉스, 미국 첫 메모리 생산 협의
다음 소식입니다.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텔과 초기 협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실제 생산이 추진될 경우 핵심 기술 보호 문제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SK하이닉스가 미국 현지에서 최초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협력 방안을 두고 미국 인텔과 초기 단계의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협력 구조나 생산 품목은 미정이며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 방안의 일환으로 검토 중인데요.
보도에 따르면, HBM, 고대역폭 메모리 혹은 D램 등 첨단 메모리의 미국 생산 추진 시 한국 정부의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보호 심사가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산업통상부는 현지 생산 여부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면서도,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는 경우 산업기술보호법에 따른 심사 절차를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3. 로이터 / 9.16 대한항공, 보잉 항공기 103대 구매 확정
다음 소식입니다.
대한항공이 미국 보잉과 항공기 백 세대를 구매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을 확정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한미 간 산업 협력의 의미도 강조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대한항공과 미국 보잉이 지난해 정상 방미 시 발표한 103대 규모의 역대 최대 항공기 구매 계약을 최종 확정했다며, 정가 기준으로 362억 달러 규모라고 전했습니다.
엔진과 정비 포함 총 규모는 448억 달러이며, 항공 자문·정보업체 IBA는 할인을 반영한 항공기 구매액을 약 126억 달러로 추산하는데요.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맞춘 기단 현대화와 연료 효율 개선을 추진하며 도입 기체의 80%를 기존 기종 교체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현재 미인증 기종 및 개발 과제가 남은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한미 경제·기술 동맹을 강화하는 신뢰의 이정표라고 평가했습니다.
4. Straits Times / 9.16 한국, 청년문화예술패스·화랑 지원 확대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국 정부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스트레이트 타임스>는 한국 정부는 2015년경부터 문화예술 분야에 더욱 체계적, 장기적 지원을 추진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연간 예산은 당시 4조 8,700억 원에서 이후 9조 원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러면서, 현재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문체부 예산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문체부는 장기적으로 국가 전체 예산 대비 비중을 2%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스트레이트 타임스>는 또, 2024년 19세 대상 시범 도입된 청년문화패스는 2027년 19~34세로 확대·연간 지원으로 전환되며, 수도권 10만·비수도권 15만 원 책정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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