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정부는 추석 전후 자금 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명절자금 43조원을 공급합니다.

또한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과 근로장려금 조기 지급, 소액금융 지원 확대 등 서민·중산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합니다.

- 중소·소상공인 43조 원 규모 신규 대출·보증
- 전통시장 총 50억 원 성수품 구매대금 지원
- 전기료, 인건비, 보험료 등 고정비용 지원
- 추석 전후 3주간 ‘택배 특별관리기간’ 운영
- 추석 집중 ‘온기나눔 캠페인 주간’ 운영

다가오는 추석 동네 사장님과 근로자, 취약계층과 농가까지 모두가 든든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채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