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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본관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여름철 재난 대응부터 민생 안정, 양극화 완화, 부동산 정책까지 국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국정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집중호우와 물류창고 화재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장마 이후 이어질 폭염까지 빈틈없이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부 임기 2년 차를 맞아 "지금이야말로 국정 전반의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할 때"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더욱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어떤 정책이나 개혁도 국민의 삶과 동떨어져서는 성공할 수 없다“라며 ”가장 우선은 언제나 국민들의 삶"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인공지능 확산으로 심화될 수 있는 양극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부동산 시장 정상화와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 제31회 국무회의 주요 내용
-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 현황 | 재정경제부
- GMO 완전표시제 추진 계획 | 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
- 중소기업 지원사업 제3자 부당개입 근절 방안 | 중소벤처기업부
- 기업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 방안 |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 기업 R&D 성과공유·재투자를 위한 '투자형 R&D' 도입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성장의 성과를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더 빠르고 더 촘촘하게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