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간 대중교통 증편, 연장 운행 추진
등록일 :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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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은 22일 월드컵 지원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길거리 응원과 관련한 안전 대책과 해외홍보, 대테러 대책 등 범정부적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응원장 주변의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늘리고 운행 시간을 연장하며, 택시부제를 해제하는 등 대중교통 특별 지원대책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리 대표팀의 경기 개최지역으로 우리 공관이 없는 독일 라이프찌히와 하노버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관련 국가와 협조해 사건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응원장 주변의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늘리고 운행 시간을 연장하며, 택시부제를 해제하는 등 대중교통 특별 지원대책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리 대표팀의 경기 개최지역으로 우리 공관이 없는 독일 라이프찌히와 하노버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관련 국가와 협조해 사건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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