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취재 “탐사”
등록일 :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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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기준, 우리나라는 1000명 가운데 6.1명이 대학원생으로 미국의 3.9명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고등 교육 취학률과 입시열풍에 비하면 우리의 대학과 대학원 졸업생의 질적 수준은 여전히 국제적인 기준에 못 미칩니다.
만약, 우리가 양질의 인력을 충분히 양성한다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아마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고등 교육 취학률과 입시열풍에 비하면 우리의 대학과 대학원 졸업생의 질적 수준은 여전히 국제적인 기준에 못 미칩니다.
만약, 우리가 양질의 인력을 충분히 양성한다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아마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