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前 대통령, 6월 하순 3박 4일 방북
등록일 :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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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6월 하순에 3박4일 일정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는데 합의했습니다. 남북 대표단은 17일, 금강산에서 이틀째 실무 접촉을 벌여 김 전 대통령의 방북 시기와 절차, 왕래 경로 등을 논의하고 이달 말 개성에서 추가 실무 접촉을 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경의선을 이용한 방북에는 양측이 합의를 하지 못해 앞으로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경의선을 이용한 방북에는 양측이 합의를 하지 못해 앞으로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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