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동아 1/4분기 가계수지 동향 보도 관련 재경부 입장
등록일 : 2006.05.11
미니플레이
통계청이 1분기 가계수지 동향을 발표한 이후에 대다수 언론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부는 저소득층의 소득 수준은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위 20%의 가구 월 평균소득 하위 20%의 8.36배
분배 분배 하더니, 소득격차 더 커져 통계청이 1/4분기 가계수지 동향을 발표한 후 언론들의 반응입니다.
상위 20%의 평균소득을 하위 20%의 평균 소득으로 나눈 수치인 5분위 배율
5분위 배율이 지난해 1분기 8.22에서 올해 1분기 8.36을 기록해 소득격차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재경부는 이 같은 소득 격차의 원인은 계층간 비 경상소득 차이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정경제부는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소득격차는 커졌으나 하위 20% 계층의 근로소득이 크게 증가해 소득 분배는 상당부분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체 근로소득 증가율 4.1%에 비해 저소득층의 근로소득이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은 앞으로 소득격차가 축소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지만 정부는 저소득층의 소득 수준은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위 20%의 가구 월 평균소득 하위 20%의 8.36배
분배 분배 하더니, 소득격차 더 커져 통계청이 1/4분기 가계수지 동향을 발표한 후 언론들의 반응입니다.
상위 20%의 평균소득을 하위 20%의 평균 소득으로 나눈 수치인 5분위 배율
5분위 배율이 지난해 1분기 8.22에서 올해 1분기 8.36을 기록해 소득격차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재경부는 이 같은 소득 격차의 원인은 계층간 비 경상소득 차이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정경제부는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소득격차는 커졌으나 하위 20% 계층의 근로소득이 크게 증가해 소득 분배는 상당부분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체 근로소득 증가율 4.1%에 비해 저소득층의 근로소득이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은 앞으로 소득격차가 축소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국정와이드 (91회) 클립영상
- 한명숙 총리, 한미 FTA 국민 의견 수렴 50:1
- 한명숙 총리, 12일 평택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 50:1
- `방과후 학교`등 교육복지 확대 50:1
- 한국은행, 콜금리 4% 유지 50:1
- 실업률 낮아졌다 50:1
- 박병원 차관 “원화절상 될 만큼 됐다” 50:1
- 국세청, 부동산중개업자 1만명 일제 점검 50:1
- 아제르바이잔 자원외교 돌입 50:1
- 20억 배럴 카스피해 유전 개발 50:1
- “자원”보고, 아제르바이잔 50:1
- 노무현 대통령, 아제르바이잔 방문 현지언론 반응 50:1
- IMD, 순위 변동폭 너무 커 50:1
- IMD, 정부혁신 성과 빠져 50:1
- `노인 그룹홈`에서 치매 치료 50:1
- `장수차량` 크게 늘어 50:1
- 과기부, “채용목표제”평가에 반영 50:1
- 공공기관 퇴직인력도 中企 자문 나서 50:1
- 내시경 수술 치료재료도 보험 적용 50:1
- 독일 월드컵 엔트리 발표 50:1
- 월드컵 출전선수 23명 발표 후 현지 반응 50:1
- 조선일보 아파트 분양가 상승 보도 관련 건교부 입장 50:1
- 조선, 동아 1/4분기 가계수지 동향 보도 관련 재경부 입장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