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미터 심해탐사, 무인잠수정 개발
등록일 :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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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미국, 일본, 프랑스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심해 6천m에서 해저탐사와 시료채취 작업이 가능한 무인잠수정을 개발했습니다.
한국해양연구원이 지난 2001년부터 117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국산무인잠수정 `해미래`는 6개의 전동추진기를 통해 좌우 상하운행이 모두 가능하고 ±5m오차범위에서 목표물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한국해양연구원이 지난 2001년부터 117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국산무인잠수정 `해미래`는 6개의 전동추진기를 통해 좌우 상하운행이 모두 가능하고 ±5m오차범위에서 목표물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