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진입층 10명중 8명 자녀와 따로 살기 원해
등록일 :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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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에 진입하는 45세 이상 장년층 10명 가운데 8명 정도가 자녀와 같이 살기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주택공사 산하 주택도시연구원은 최근 전국 65세 이상 고령자와 45~64세의 고령진입층을 대상으로 주거 욕구를 조사한 결과 도시지역의 고령진입층 79.3%와 농촌지역의 고령진입층 76.6%가 자녀와 동거하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고령층의 경우도 도시지역은 50.6%, 농촌지역은 61%가 자녀와 가까이 살더라도 따로 생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자녀와 꼭 같이 살고 싶다는 답변은 고령진입층의 경우
도시지역 9.6%, 농촌지역은 11.7%에 불과했습니다.
대한주택공사 산하 주택도시연구원은 최근 전국 65세 이상 고령자와 45~64세의 고령진입층을 대상으로 주거 욕구를 조사한 결과 도시지역의 고령진입층 79.3%와 농촌지역의 고령진입층 76.6%가 자녀와 동거하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고령층의 경우도 도시지역은 50.6%, 농촌지역은 61%가 자녀와 가까이 살더라도 따로 생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자녀와 꼭 같이 살고 싶다는 답변은 고령진입층의 경우
도시지역 9.6%, 농촌지역은 11.7%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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