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고소득 2만4천명 특별관리
등록일 :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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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다음달 1일까지인 종합소득세 신고 과정에서 2만4천명에 이르는 고소득·전문직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탈세 여부를 중점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은 277만명으로 지난해보다 3만명이 늘어났다면서 다음달 1일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세청은 6억원 이상 고가주택을 보유한 주택임대소득자에 대해서도 신고안내를 하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은 277만명으로 지난해보다 3만명이 늘어났다면서 다음달 1일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세청은 6억원 이상 고가주택을 보유한 주택임대소득자에 대해서도 신고안내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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