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해양 한국을 위한 제언 - 인천해사고등학교
등록일 : 200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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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가장 가까이 있는 고등학교, 바다 곳곳을 누빌 해기사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이 모인 국립인천해사고등학교에서 15번째 푸른정부의 문이 열린다.
인천 월미도에 위치한 국립인천해사고등학교. 선박운항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익혀 우수한 해기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둔 고등학교다.
바다를 누빌 미래의 마도로스답게 늠름한 모습이 듬직하고 믿음직스럽다.
인천해사고등학교에서 토론해볼 주제는 바로 ‘미래 해양 한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다.
동북아시대에 발맞춰 해양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는 실정.
미래 바다의 주인이 될 한국해양고등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보고 21세기 해양 한국을 위한 제언을 정리해본다.
인천 월미도에 위치한 국립인천해사고등학교. 선박운항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익혀 우수한 해기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둔 고등학교다.
바다를 누빌 미래의 마도로스답게 늠름한 모습이 듬직하고 믿음직스럽다.
인천해사고등학교에서 토론해볼 주제는 바로 ‘미래 해양 한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다.
동북아시대에 발맞춰 해양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는 실정.
미래 바다의 주인이 될 한국해양고등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보고 21세기 해양 한국을 위한 제언을 정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