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360명 청와대 초청
등록일 :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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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인 5월 5일 노무현 대통령은 산간벽지 어린이와 소아암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꿈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대통령과 어린이들이 함께한 동심의 축제!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가 산간벽지 어린이와 소아암 어린이, 소년 소녀 가장 공무상 사망했거나 부상한 공무원의 자녀등 어린이 360명과 학부모 230명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한시간동안 청와대 녹지원에서 진행된 특별생방송 ‘우리는 꿈꾸러기’에 출연한 노대통령 내외는 어린이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대화를 나누며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어떻게 하면 대통령 될 수 있냐는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해주기도 했습니다.
뇌종양으로 쓰러진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김문원 어린이의 사연을 듣고는, 어려운 환경은 사람의 생각과 깊이의 크기를 넓게 만들어 준다며 희망을 잃지 말라고 격려했습니다.
노대통령은 특히 우리의 미래인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공부 실력이 세계 4강이라며 한국의 미래도 세계 4강을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우리가 가야할 4강은 힘이세고 부자인 4강도 해야하지만, 서로 사랑하고 함께 도와 살기좋고 사랑이 넘치는 4강 국가가 되야한다며,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습니다.
대통령과 어린이들이 함께한 동심의 축제!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가 산간벽지 어린이와 소아암 어린이, 소년 소녀 가장 공무상 사망했거나 부상한 공무원의 자녀등 어린이 360명과 학부모 230명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한시간동안 청와대 녹지원에서 진행된 특별생방송 ‘우리는 꿈꾸러기’에 출연한 노대통령 내외는 어린이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대화를 나누며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어떻게 하면 대통령 될 수 있냐는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해주기도 했습니다.
뇌종양으로 쓰러진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김문원 어린이의 사연을 듣고는, 어려운 환경은 사람의 생각과 깊이의 크기를 넓게 만들어 준다며 희망을 잃지 말라고 격려했습니다.
노대통령은 특히 우리의 미래인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공부 실력이 세계 4강이라며 한국의 미래도 세계 4강을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우리가 가야할 4강은 힘이세고 부자인 4강도 해야하지만, 서로 사랑하고 함께 도와 살기좋고 사랑이 넘치는 4강 국가가 되야한다며,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