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국정홍보처와 한국정책방송 KTV를 방문한 어린이들의 반응, 한마디로 폭발적이었습니다.

너무 재미있다는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봤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국정홍보처를 찾은 어린이들.

처장 아저씨의 자리에도 않아보고, 여기저기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둘러봅니다.

프랑스에서 한국을 알리고 있는 공무원 아저씨와의 인터넷 대화.

이것 저것 궁금한 것도 많습니다.

다음은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정책방송 KTV.

국정리포터 체험을 하는 어린이들의 표정에는 사뭇 진지함이 묻어납니다.

한 어린이의 리포트엔 대통령 할아버지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나름대로 준비한 뉴스를 전하고 나온 어린이는 놀이동산 가는 것 보다 더 재미있다고 말합니다.

컴퓨터 그래픽실과 송출실 등 방송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둘러 본 어린이들.

특별하고 재미있는 어린이 날을 보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