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보호 국제학술 세미나
등록일 :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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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과 한국피해자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범죄피해자 보호 국제 학술 세미나가 지난 29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경찰청은 한국피해자학회와 공동으로, 경찰의 피해자 보호 강화방안을 모색하고 경제단체와 학계와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피해자 대책업무 담당 경찰관 100여명과 한국 피해자학회원 그리고 피해자지원 민간단체 등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조지 모소라키스 교수의 화해알선 절차와 형사사법기관 연계, 연세대 이서원 교수의 민간 지원조직의 활동현황 등에 대한 제발표와 토론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오영근 한양대 교수가 회장인 한국피해자학회는 1994년에 설립됐고, 현재 총 270여명의 회원이, 매년 정기적으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한국피해자학회와 공동으로, 경찰의 피해자 보호 강화방안을 모색하고 경제단체와 학계와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피해자 대책업무 담당 경찰관 100여명과 한국 피해자학회원 그리고 피해자지원 민간단체 등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조지 모소라키스 교수의 화해알선 절차와 형사사법기관 연계, 연세대 이서원 교수의 민간 지원조직의 활동현황 등에 대한 제발표와 토론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오영근 한양대 교수가 회장인 한국피해자학회는 1994년에 설립됐고, 현재 총 270여명의 회원이, 매년 정기적으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