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안전 지킴이
등록일 :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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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 모동파출소에서는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각종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 밤늦게 귀가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 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모동파출소는 관내의 중모 중·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이 밤 10시까지 자율학습을 하고 귀가를 하고 있어서, 범죄에 노출돼 있을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이 불안해하고 있어 이 같은 치안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안전지킴이 활동은 매일 밤 10시쯤 학교 앞에서 귀가차량이 없이 혼자 남아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자칫 순찰차를 놓친 학생들도 모동파출소로 전화를 하면 안전귀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동파출소는 관내의 중모 중·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이 밤 10시까지 자율학습을 하고 귀가를 하고 있어서, 범죄에 노출돼 있을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이 불안해하고 있어 이 같은 치안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안전지킴이 활동은 매일 밤 10시쯤 학교 앞에서 귀가차량이 없이 혼자 남아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자칫 순찰차를 놓친 학생들도 모동파출소로 전화를 하면 안전귀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