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경제인 총회 개막
등록일 :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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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 경제인들의 비즈니스 축제로 불리는 ‘세계 여성경제인 총회’가 5월1일 서울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1945년 개최 이후, 아시아에서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세계 61개국에서 온 300 명의 여성 경제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2006 세계 여성경제인 총회가 바로 그것입니다.
5월 3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총회는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 경제인 대회입니다.
1945년 이후 유럽과 북남미, 아프리카에서 열렸으며 아시아에서 개최되기는 서울이 처음입니다.
이번 서울 총회에서는 CEO 초청 강연, 우수기업 초청박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계 여성경제인 협회의 프랑소와즈 포닝 회장의 참석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정세균 산자부장관,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정부와 학계, 기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5월1일 이 자리에 참석한 권양숙 여사는 여성 경제인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청계천과 인사동, 남사 한옥마을 등을 중심으로 시티투어를 가질 예정이며 줄타기와 널뛰기 등 한국 문화 체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세계 61개국에서 온 300 명의 여성 경제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2006 세계 여성경제인 총회가 바로 그것입니다.
5월 3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총회는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 경제인 대회입니다.
1945년 이후 유럽과 북남미, 아프리카에서 열렸으며 아시아에서 개최되기는 서울이 처음입니다.
이번 서울 총회에서는 CEO 초청 강연, 우수기업 초청박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계 여성경제인 협회의 프랑소와즈 포닝 회장의 참석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정세균 산자부장관,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정부와 학계, 기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5월1일 이 자리에 참석한 권양숙 여사는 여성 경제인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청계천과 인사동, 남사 한옥마을 등을 중심으로 시티투어를 가질 예정이며 줄타기와 널뛰기 등 한국 문화 체험 시간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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