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16.4% 상승
등록일 :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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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871만가구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6.4% 상승했습니다. 공시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도 성남의 분당으로 상승률이 39.1%였으며 경기도 평촌 등 신도시와 강남의 3개구의 오름폭도 컸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1월1일을 기준으로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증여세 등의 과세표준이 되는 아파트 688만가구, 연립 45만가구, 다세대 138만가구 등 모두 871만가구의 개별 주택가격을 공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1월1일을 기준으로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증여세 등의 과세표준이 되는 아파트 688만가구, 연립 45만가구, 다세대 138만가구 등 모두 871만가구의 개별 주택가격을 공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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