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중국에 지재권보호 전담조직 설치
등록일 :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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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27일 중국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등에 있는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에 우리 기업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전담하는 조직인 `IP-China Desk`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이 조직은 현지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산권 침해 실태조사나 지적재산권 침해 상담 등을 통해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행정지원을 하게됩니다.
특히 베이징 거점 데스크에서는 전담변호사가 화요일마다 무료 상담 서비스를 해주고 모조품 단속 컨설팅사와 연계해 지적재산권 침해 사례 대응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이 조직은 현지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산권 침해 실태조사나 지적재산권 침해 상담 등을 통해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행정지원을 하게됩니다.
특히 베이징 거점 데스크에서는 전담변호사가 화요일마다 무료 상담 서비스를 해주고 모조품 단속 컨설팅사와 연계해 지적재산권 침해 사례 대응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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