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예술극장 착공
등록일 : 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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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옛 국립극장의 복원을 알리는 `명동예술극장` 착공식이 4월21일 오후 서울 명동 대한종금 터에서 열렸습니다.
4월21일 착공식에는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관광위원, 연극계 인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550여 석 규모의 극예술 전용극장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될 `명동예술극장`은 총 공사비 600억 원이 들어가며 내년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4월21일 착공식에는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관광위원, 연극계 인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550여 석 규모의 극예술 전용극장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될 `명동예술극장`은 총 공사비 600억 원이 들어가며 내년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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