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만남, 대학생 멘토링
등록일 : 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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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7,80년대에는 자발적으로 야학과 공부방 운동에 뛰어드는 대학생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이 훈훈한 정이 나눠질 것 같습니다.
대학생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직접 지도해주는 ‘대학생멘토링제도’를 마련하겠다고 정부가 밝혔습니다.
날로 그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교육의 양극화, 젊은 대학생들의 힘으로 그 틈을 메울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대학생멘토링제도’에 대해 교육인적자원부 한상신 팀장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김계현 교수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그런데 다시 이 훈훈한 정이 나눠질 것 같습니다.
대학생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직접 지도해주는 ‘대학생멘토링제도’를 마련하겠다고 정부가 밝혔습니다.
날로 그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교육의 양극화, 젊은 대학생들의 힘으로 그 틈을 메울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대학생멘토링제도’에 대해 교육인적자원부 한상신 팀장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김계현 교수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