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화합의 지평을 넓히다-남북 사회문화교류
등록일 :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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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동남아등지에 열풍을 일으켰던 한류가 평양에까지 다다랐습니다. 한 민간교류단체에 따르면 요즘 평양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서울의 패션과 말투를 따라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한때는 보기 민망스럽다며 꺼려했었던 몸에 붙는 청바지나 티셔츠도 요즘은 각각의 개성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남과북의 교류가 꾸준히 늘면서 북한 사회도 예전하고는 비할수 없이 많이 열렸습니다.
이밖에 북한관련 소식에 대해 알아봅니다.
한때는 보기 민망스럽다며 꺼려했었던 몸에 붙는 청바지나 티셔츠도 요즘은 각각의 개성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남과북의 교류가 꾸준히 늘면서 북한 사회도 예전하고는 비할수 없이 많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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