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R&I, 한국 신용등급 A+로 상향
등록일 : 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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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용 평가 기관인 R&I가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R&I는 내수 중심의 경기 회복과 5%안팎의 경제 성장,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올렸다고 재정경제부가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으로 대외신인도 제고는 물론 엔화 차입 수요가 있는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들의 해외차입을 보다 원할하게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I는 내수 중심의 경기 회복과 5%안팎의 경제 성장,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올렸다고 재정경제부가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으로 대외신인도 제고는 물론 엔화 차입 수요가 있는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들의 해외차입을 보다 원할하게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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