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토목의 날’ 행사 개최
등록일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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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목학회는 지난달 30일 제9회 ‘토목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건설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 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책토론회와 건설 관련 신기술 전시회 등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대한토목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산·학·연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토목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토목의 날은 우리나라 수도를 지금의 서울인 한양으로 정한 날을 기념해 대한토목학회가 제정한 것으로, 1998년부터 기념해 오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는 미래, 토목인이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초고속도로와 지능형 도로의 필요성을 검토해 보는 정책토론회와 신기술 전시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고덕구 수자원공사 수석연구원 등 28명이 건설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대한토목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산·학·연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토목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토목의 날은 우리나라 수도를 지금의 서울인 한양으로 정한 날을 기념해 대한토목학회가 제정한 것으로, 1998년부터 기념해 오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는 미래, 토목인이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초고속도로와 지능형 도로의 필요성을 검토해 보는 정책토론회와 신기술 전시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고덕구 수자원공사 수석연구원 등 28명이 건설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