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수입산 쇠고기 판별기술 개발
등록일 :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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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와 수입 쇠고기를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이 농촌진흥청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는 한우 천 736마리의 DNA와 수입 쇠고기 시료 천 316점의 DNA를 자료화 해 수입 쇠고기의 한우 둔갑 판매를 막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내 한우 대부분이 인공수정으로 송아지를 생산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전국의 종모우 134마리와 후대 검정우 731마리 등의 유전자를 대조할 수 있도록 자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국내 한우 대부분이 인공수정으로 송아지를 생산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전국의 종모우 134마리와 후대 검정우 731마리 등의 유전자를 대조할 수 있도록 자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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