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 해소, 미래사회 대비
등록일 : 200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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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에 세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예산 편성에서 세출 구조조정과 제도 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예산처의 내년 예산안 편성지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부부처는 내년 예산을 짤 때 재량적 지출의 10%이상을 삭감해야 합니다.
또, 비슷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과감히 줄이거나 통폐합해야 됩니다.
기획예산처는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을 국무회의에서 확정하고 다음달 말 각 부처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편성지침에 따르면 모든 재정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비슷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통폐합하는 한편, 재정지원이 필요 없어진 사업은 단계적으로 축소 하거나 폐지해야 합니다.
또, 성과와 책임지향의 프로그램 예산체계를 도입해 단년도 예산과 중장기 국가재정운용 계획을 연계하고 시장원리를 활용한 아웃소싱과 수요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바우처 제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내년 총액인건비제도 실시를 계기로 인력을 재배치해 증원 수요를 충당하고 관서운영비와 여비, 업무추진비 등 행정경비는 최소화하도록 했습니다.
기획예산처의 내년 예산안 편성지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부부처는 내년 예산을 짤 때 재량적 지출의 10%이상을 삭감해야 합니다.
또, 비슷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과감히 줄이거나 통폐합해야 됩니다.
기획예산처는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을 국무회의에서 확정하고 다음달 말 각 부처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편성지침에 따르면 모든 재정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비슷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통폐합하는 한편, 재정지원이 필요 없어진 사업은 단계적으로 축소 하거나 폐지해야 합니다.
또, 성과와 책임지향의 프로그램 예산체계를 도입해 단년도 예산과 중장기 국가재정운용 계획을 연계하고 시장원리를 활용한 아웃소싱과 수요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바우처 제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내년 총액인건비제도 실시를 계기로 인력을 재배치해 증원 수요를 충당하고 관서운영비와 여비, 업무추진비 등 행정경비는 최소화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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