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DMB 올해중 전국 시청 가능
등록일 : 200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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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3월 28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와이브로와 DMB 등의 차세대 서비스 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준영 신임 정보통신부 장관은 취임사에서 국민들에게 다양한 통신·방송 융합서비스를 제공 하기위해 와이브로와 DMB 등 차세대 서비스 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디지털 TV 전환을 최대한 앞당기고 특히 지상파 DMB도 올해 중에 전국 어디에서든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추진 과제로 통신서비스 활성화와 통신·방송융합 추진 강화 그리고 IT 산업의 균형 발전 제시 했으며 마지막으로 전파·방송 이용환경 개선 등을 꼽았습니다.
이와 함께 우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수익원 개발 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장관은 부처간 의견이 엇갈리는 정책 이슈에 대해 이해 당사자와 미리 협의해 국민 편익에 우선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장관은 취임에 앞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우리나라 정보통신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로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와이브로와 DMB 등의 차세대 서비스 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준영 신임 정보통신부 장관은 취임사에서 국민들에게 다양한 통신·방송 융합서비스를 제공 하기위해 와이브로와 DMB 등 차세대 서비스 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디지털 TV 전환을 최대한 앞당기고 특히 지상파 DMB도 올해 중에 전국 어디에서든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추진 과제로 통신서비스 활성화와 통신·방송융합 추진 강화 그리고 IT 산업의 균형 발전 제시 했으며 마지막으로 전파·방송 이용환경 개선 등을 꼽았습니다.
이와 함께 우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수익원 개발 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장관은 부처간 의견이 엇갈리는 정책 이슈에 대해 이해 당사자와 미리 협의해 국민 편익에 우선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장관은 취임에 앞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우리나라 정보통신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로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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