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일자리 - 일자리 당정특위
등록일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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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유통분야에 5만개, 건설물류부문에 약 9만개 등 구체적인 분야별 일자리 만들기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올해 사회간접자본에 6천5백억 원을 신규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와 토지공사, 주택공사 등에서 회사채 등으로 6천500억원을 마련해 SOC부문에 추가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만 5천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당정은 이와 함께 건설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민임대주택 건설물량을 지난해 보다 3만 7천 가구 늘리고 임대주택 건설에 민간업체를 참여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유통산업분야에도 새로운 일자리 5만개가 마련됩니다.
당정은 이를 위해 프랜차이즈를 육성하고 재래시장과 영세점포 등이 공동 구매와 판매를 할 수 있는 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을 확충 한다는 방침입니다.
간호사와 IT 인력 등의 해외취업 촉진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당정은 이 같은 인력의 해외취업을 돕기 위해 간호사와 IT인력 그리고 비즈니스 전문인력에 대한 해외 취업 연수과정을 올해 1천350명에서 내년엔 2천100명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올해 사회간접자본에 6천5백억 원을 신규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와 토지공사, 주택공사 등에서 회사채 등으로 6천500억원을 마련해 SOC부문에 추가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만 5천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당정은 이와 함께 건설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민임대주택 건설물량을 지난해 보다 3만 7천 가구 늘리고 임대주택 건설에 민간업체를 참여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유통산업분야에도 새로운 일자리 5만개가 마련됩니다.
당정은 이를 위해 프랜차이즈를 육성하고 재래시장과 영세점포 등이 공동 구매와 판매를 할 수 있는 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을 확충 한다는 방침입니다.
간호사와 IT 인력 등의 해외취업 촉진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당정은 이 같은 인력의 해외취업을 돕기 위해 간호사와 IT인력 그리고 비즈니스 전문인력에 대한 해외 취업 연수과정을 올해 1천350명에서 내년엔 2천100명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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