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정례브리핑 - 북핵 6자회담
등록일 : 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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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은 22일 북한의 위폐문제와 관련, `6자회담이 속개되면 그 틀 내에서 토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반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내외신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 미국을 방문하는 천영우 수석대표는 미측과 최근 동향에 대해 평가를 교환하고 회담 재개와 재개시 구체적 진전을 도모하기 위한 공조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내외신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 미국을 방문하는 천영우 수석대표는 미측과 최근 동향에 대해 평가를 교환하고 회담 재개와 재개시 구체적 진전을 도모하기 위한 공조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