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우 수석대표 22일 방미, 6자회담 논의
등록일 : 2006.03.22
미니플레이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천영우 외교통상부 외교 정책 실장이 22일 오후 수석대표 자격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천 대표가 지난달 6자회담 수석대표로 임명된 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라며 `방미 계획은 이미 예정됐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대표는 방미 기간동안 미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등 미측 인사들을 만나 위폐논란으로 교착상태에 빠진 6자회담 재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천 대표가 지난달 6자회담 수석대표로 임명된 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라며 `방미 계획은 이미 예정됐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대표는 방미 기간동안 미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등 미측 인사들을 만나 위폐논란으로 교착상태에 빠진 6자회담 재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발! 국정투데이 (56회) 클립영상
- 대기업-NGO 사회적 일자리 만든다 38:48
- 직업교육 패러다임 전환이 급선무 38:48
- 한-캄보디아 수교 10주년 정상회담 38:48
- 동아시아 화합.평화 업적 인정 38:48
- 천영우 수석대표 22일 방미, 6자회담 논의 38:48
- ‘노인일자리박람회’ 38:48
- 5.31 선거, 공명선거 정착 계기로 38:48
- 한덕수 총리대행, “중국 경제 활용해야” 38:48
-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 계속돼 38:48
- 판교 신도시 청약 조건 미리 확인 필요 38:48
- 새만금, 24일 끝막이 본격 개시 38:48
- 국익의 극대화가 목적 38:48
- 기획취재 - 중소기업 어려움 해소 주력해야 38:48
- 순간포착 3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