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신도시 청약 조건 미리 확인 필요
등록일 : 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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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부터 신청할 수 있는 판교 신도시 청약은 청약기간이 긴 대신 자격조건마다 신청날짜가 제각각이어서 미리 챙겨두지 않으면 아예 청약을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모델하우스도 현장 청약도 없습니다. 판교 신도시는 사이버모델하우스와 인터넷 청약을 중심으로 오는 29일부터 12일에 걸친 청약신청이 시작됩니다.
평균 이틀에 불과했던 청약 기간이 6배 이상 늘었지만 아무 때나 신청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청약저축 가입자는 거주지역과 불입금액별로 청약예금과 부금 가입자는 거주지역과 청약자격별로 날짜가 달라 일정을 놓칠 경우 청약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건설교통부는 그러나 판교 청약의 공통준비사항은 무엇보다 인터넷 청약인 만큼 인터넷 뱅킹 가입과 함께 해당 은행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판교 신도시 청약 역시 기존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통장일 경우 당첨자 발표일이 같으면 중복청약이 불가능하고 다르면 중복청약은 가능하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빠른 주택을 계약해야 합니다.
또 최근 5년간 당첨 사실이 있는 세대이거나 1가구2주택인 경우, 2002년 9월5일 이후 청약예금이나 부금에 가입해 현재 세대주가 아닌 경우에는 투기과열지구에서 1순위 신청이 제한됩니다.
모델하우스도 현장 청약도 없습니다. 판교 신도시는 사이버모델하우스와 인터넷 청약을 중심으로 오는 29일부터 12일에 걸친 청약신청이 시작됩니다.
평균 이틀에 불과했던 청약 기간이 6배 이상 늘었지만 아무 때나 신청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청약저축 가입자는 거주지역과 불입금액별로 청약예금과 부금 가입자는 거주지역과 청약자격별로 날짜가 달라 일정을 놓칠 경우 청약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건설교통부는 그러나 판교 청약의 공통준비사항은 무엇보다 인터넷 청약인 만큼 인터넷 뱅킹 가입과 함께 해당 은행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판교 신도시 청약 역시 기존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통장일 경우 당첨자 발표일이 같으면 중복청약이 불가능하고 다르면 중복청약은 가능하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빠른 주택을 계약해야 합니다.
또 최근 5년간 당첨 사실이 있는 세대이거나 1가구2주택인 경우, 2002년 9월5일 이후 청약예금이나 부금에 가입해 현재 세대주가 아닌 경우에는 투기과열지구에서 1순위 신청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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