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헤지펀드 공동 대응방안 논의
등록일 : 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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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일본의 금융감독 당국이 오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대표적인 투기자본인 헤지펀드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합니다.
박대동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1국장은 21일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한·중·일 금융감독협력 세미나가 오는 28일부터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박 국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헤지펀드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거래기관에 대한 간접 규제 그리고 위기시 대응방안 마련 등이 논의된다고 밝혔습니다.
박대동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1국장은 21일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한·중·일 금융감독협력 세미나가 오는 28일부터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박 국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헤지펀드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거래기관에 대한 간접 규제 그리고 위기시 대응방안 마련 등이 논의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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