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 퇴임
등록일 : 2006.03.16
미니플레이
노무현 대통령은 이해찬 전 총리가 환경장관 등의 제청 절차를 마치고 사표를 제출, 이임식을 갖고 퇴진함에 따라 후임 총리 인선 구상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후임 총리 인선때까지 행정부는 당분간 정부 조직법에 따라 한덕수 경제부총리가 총리직을 맡는 직무 대행체제로 운영됩니다.
열린우리당 일각에서는 총리 국회 인준 청문회가 정쟁화될 수 있다는 이유로 후임 인선 시기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나, 청와대는 굳이 지방선거 이후로까지 미룰 필요는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임 총리 인선때까지 행정부는 당분간 정부 조직법에 따라 한덕수 경제부총리가 총리직을 맡는 직무 대행체제로 운영됩니다.
열린우리당 일각에서는 총리 국회 인준 청문회가 정쟁화될 수 있다는 이유로 후임 인선 시기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나, 청와대는 굳이 지방선거 이후로까지 미룰 필요는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발! 국정투데이 (52회) 클립영상
- 신문유통원 개원 41:39
- 국제지식재산연수원, WIPO 연수기관 지정 41:39
- 휴대전화 불법신고 폰파라치 도입 41:39
- 교육부총리 “대학별 고사 확대 안돼” 41:39
- 이치범 환경부 장관.권오승 공정위 내정 41:39
- 이해찬 총리 퇴임 41:39
- 노무현 대통령 여야 원내대표 만찬 회동 41:39
- 판교청약 e-방식 사전 점검 41:39
- 인터넷 청약 주의사항 확인하세요 41:39
- 박승, “출총제, 금산분리 폐지해야” 41:39
- 가정용 연료전지 상용화 급물살 41:39
- 무선인식카드로, 통관시간 최소화 41:39
- 노사관계 로드맵, 노사정 합의 처리 41:39
- 기획취재 - FTA, 소비자가 최고의 수혜자 41:39
- 생활정책 Q&A - 완화된 해외 주택 구입 4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