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에 대한 자유로운 해석이 가능한가? -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등록일 : 200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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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에 관심있거나, 혹은 조리에 소질이 있거나 미래의 음식문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학생들이 모인 학교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새로운 음식을 창조하고 개발하는 작업을 계속해 나가는 학생이니만큼 톡톡튀는 발상 또한 남다르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토론해볼 주제는 ‘국가 상징에 대한 자유로운 해석이 가능한가’에 대한 문제다.
최근 애국가를 록버전으로 바꿔 부른 한 밴드의 사례, 또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 태극기를 탱크탑으로 입는 등의 행위는 과연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일까?
다양한 시각과 대안을 통한 색다른 제안이 펼쳐진다.
새로운 음식을 창조하고 개발하는 작업을 계속해 나가는 학생이니만큼 톡톡튀는 발상 또한 남다르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토론해볼 주제는 ‘국가 상징에 대한 자유로운 해석이 가능한가’에 대한 문제다.
최근 애국가를 록버전으로 바꿔 부른 한 밴드의 사례, 또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 태극기를 탱크탑으로 입는 등의 행위는 과연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일까?
다양한 시각과 대안을 통한 색다른 제안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