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일자리 만들기 특위
등록일 :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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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실업계 고교의 교육을 강화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와 열린우리당의 세 번째 모임.
당정은 이 자리에서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실업계 교육을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해부터 실업계고와 전문대의 직업교육 과정을 통합하는 협약학과 사업을 통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중소기업의 구직난과 취업난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병역대체복무 혜택도 주어집니다.
당정은 실업계 고교 졸업생들이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된 중소기업에서 일정기간 근무할 경우 병역대체복무를 인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실업계 특성화고교도 대폭 확대됩니다.
당정은 현재 73개에 이르는 특성화고를 2010년까지 200개 학교로 확대해 관광고와 게임고, 조리고, 로봇고 등에서 특성화된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당정은 이밖에도 보육과 간병, 가정 도우미 등 사회적 서비스를 공급하는 사회적 기업 설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4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와 열린우리당의 세 번째 모임.
당정은 이 자리에서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실업계 교육을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해부터 실업계고와 전문대의 직업교육 과정을 통합하는 협약학과 사업을 통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중소기업의 구직난과 취업난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병역대체복무 혜택도 주어집니다.
당정은 실업계 고교 졸업생들이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된 중소기업에서 일정기간 근무할 경우 병역대체복무를 인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실업계 특성화고교도 대폭 확대됩니다.
당정은 현재 73개에 이르는 특성화고를 2010년까지 200개 학교로 확대해 관광고와 게임고, 조리고, 로봇고 등에서 특성화된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당정은 이밖에도 보육과 간병, 가정 도우미 등 사회적 서비스를 공급하는 사회적 기업 설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4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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