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첫 국제학교 착공
등록일 : 200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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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국제학교의 착공식이 3월 8일 착공식이 거행됐습니다.
그동안 외국기업 유치에 장애 요인으로 지적돼온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초.중.고등학교와 첨단 시설의 유치원까지 갖춘 송도국제학교가 설립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2천여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송도 국제학교는, 1만 2천평 부지 위에 학교 건물 외에도 체육관과 수영장, 육상 트랙, 그리고 대규모 문화공연장을 갖출 예정입니다.
오는 2008년 개교 예정인 국제학교는 미국 보스턴의 명문 밀턴 아카데미를 벤치마킹해 동북아 최고의 명문 국제학교로 부상한다는 계획이며 학생 정원의 70%는 외국인 학생, 나머지 30%까지는 국내 학생도 입학할 수 있게 됩니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착공식에 참석해 경제자유구역내 외국학교의 성공적 운영은 선진국의 교육시스템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국내 교육 서비스 분야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송도국제학교의 착공식이 거행됐습니다.
이에 따라서 송도국제신도시는 이번 착공식을 필두로 명실상부한 국제 비즈니스 허브의 면모를 갖출 예정입니다.
그동안 외국기업 유치에 장애 요인으로 지적돼온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초.중.고등학교와 첨단 시설의 유치원까지 갖춘 송도국제학교가 설립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2천여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송도 국제학교는, 1만 2천평 부지 위에 학교 건물 외에도 체육관과 수영장, 육상 트랙, 그리고 대규모 문화공연장을 갖출 예정입니다.
오는 2008년 개교 예정인 국제학교는 미국 보스턴의 명문 밀턴 아카데미를 벤치마킹해 동북아 최고의 명문 국제학교로 부상한다는 계획이며 학생 정원의 70%는 외국인 학생, 나머지 30%까지는 국내 학생도 입학할 수 있게 됩니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착공식에 참석해 경제자유구역내 외국학교의 성공적 운영은 선진국의 교육시스템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국내 교육 서비스 분야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송도국제학교의 착공식이 거행됐습니다.
이에 따라서 송도국제신도시는 이번 착공식을 필두로 명실상부한 국제 비즈니스 허브의 면모를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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