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부터 경찰서 새문패 단다
등록일 : 2006.02.28
미니플레이
3월1일부터 전국 경찰서의 관할구역과 명칭이 대거 바뀝니다.
이에 따라 전국 234개 경찰서 가운데 행정구역과 경찰서 관할지역이 일치하지 않은 53개 경찰서의 관할지역이 구·군에 맞게 조정되고 15개 경찰서의 명칭이 관할지명에 맞게 바뀝니다.
서울지역의 경우 청량리경찰서에서 동대문경찰서로 동대문경찰서에서 혜화경찰서로 변경되는 등 6개 경찰서가 ‘새 문패’를 달게 됩니다.
경찰청은 관할지역과 명칭이 바뀜에 따라 자치경찰제 시행에 대비하게 될 것이며 피의자 이중인계 등 치안상 비효율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234개 경찰서 가운데 행정구역과 경찰서 관할지역이 일치하지 않은 53개 경찰서의 관할지역이 구·군에 맞게 조정되고 15개 경찰서의 명칭이 관할지명에 맞게 바뀝니다.
서울지역의 경우 청량리경찰서에서 동대문경찰서로 동대문경찰서에서 혜화경찰서로 변경되는 등 6개 경찰서가 ‘새 문패’를 달게 됩니다.
경찰청은 관할지역과 명칭이 바뀜에 따라 자치경찰제 시행에 대비하게 될 것이며 피의자 이중인계 등 치안상 비효율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TV 국정와이드 (41회) 클립영상
- “안보환경, 경계의 끈 놓아선 안돼” 49:48
- “아프리카 국가와 경제 외교협력 중요” 49:48
- 비정규직 근로자 법 보호망 속으로 49:48
- 금리 혼란 “책임 통감” 49:48
- 농업 농촌 종합대책 연말까지 보완 49:48
- 북관대첩비 3월 1일 공식 北측 인도 49:48
- 올해 공시지가 17.8% 상승 49:48
- 올 대북지원 비료 첫 수송선박 출항 49:48
- 반기문 장관, 참여정부 3주년 심포지엄 49:48
- 일자리 늘리기가 최고의 복지다 49:48
- 양극화 해소 의지가 `악화`로 탈바꿈 49:48
- 국가균형발전의 토대 만들자 49:48
- 재정 조기경보시스템 구축한다 49:48
- 경기 확장기 평균 31개월, 수축기 18개월 49:48
- 금융 허브로의 첫걸음 49:48
- 1월 산업동향 49:48
- 정통부 참여정부 3주년 IT 브리핑 49:48
- 산자부, 무역구제포털사이트 구축 49:48
- 정통부, 온라인 게임 해킹 및 방지대책 회의 49:48
- 고위공직자 82% 재산증가 49:48
- 화재현장 투입 지능형로봇 개발추진 49:48
- 내달부터 섬주민 5천원이면 여객선이용 49:48
- 3월1일부터 경찰서 새문패 단다 49:48
- 오늘의 브리핑 - 김창호 국정홍보처장 4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