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출범시기 “엄동설한”
등록일 : 2006.02.23
미니플레이
엄동설한과 회황전록, 참여정부 3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나온 말입니다. 참여정부의 과거와 미래가 담겨있는 듯 합니다.
참여정부 3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열린 자리. 심포지엄을 주최한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의 송하중 위원장은 참여정부의 출범시기를 엄동설한과 같았다고 표현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이어, 참여정부는 이 같은 병폐를 해결하기 위해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정책과 관련해 송 위원장은 과거 6공시절부터 계속된 단기 경기 부양책을 IMF 등 경제위기를 초래한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참여정부의 일관된 정책적 의지로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혁신도시 건설 그리고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건설을 마무리 한 것 등을 정부의 성과로 언급했습니다.
특히 송 위원장은 양극화와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이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보다 적극적으로 접근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여정부 3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열린 자리. 심포지엄을 주최한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의 송하중 위원장은 참여정부의 출범시기를 엄동설한과 같았다고 표현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이어, 참여정부는 이 같은 병폐를 해결하기 위해 미봉책이 아닌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정책과 관련해 송 위원장은 과거 6공시절부터 계속된 단기 경기 부양책을 IMF 등 경제위기를 초래한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참여정부의 일관된 정책적 의지로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혁신도시 건설 그리고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건설을 마무리 한 것 등을 정부의 성과로 언급했습니다.
특히 송 위원장은 양극화와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이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보다 적극적으로 접근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발! 국정투데이 (38회) 클립영상
- 부의 불평등 보여주는 새 지표 나온다 35:6
- “올해 소액 채무자 20만명 조사” 35:6
- 생애 첫 주택대출 요건 강화 35:6
- 중소 근로자 직업능력개발 지원 35:6
- 파멸직전 문제해결 방식, 절박한 위기 가져 35:6
- 참여정부 출범시기 “엄동설한” 35:6
- 참여정부 출범 후 공직비리 줄어 35:6
- 참여정부, 공정거래조사 매년 늘어 35:6
- 노무현 대통령 아프리카 3국 순방 35:6
- 전략적 유연성 불리하지 않아 35:6
- 반부패 청렴대책 행정기관 감사관 회의 35:6
- 에너지 산업 해외 진출협의회 35:6
- 기획특집 1 - 대한민국 지도 바뀐다 35:6
- 기획특집 2 - 원전센터 부지선정 민주적 해결 35:6
- 생활정책 Q&A - 축산물도 브랜드 시대 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