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포커스 (261회)
등록일 :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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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세 통일부 정책홍보실장>
제 3차 남북장성급회담이 다음 달 2일, 1년 9개월만에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회담으로 대북 경제협력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북관계에 있어서 풀어야 할 숙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지난 해 9.19 공동 성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북한의 위폐문제로 6자회담의 재개가 불투명 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산가족, 국군포로 문제 등도 하루빨리 해결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대북정책에 있어 해결해야 할 과제와 한반도 평화증진 실현 방안을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3차 남북장성급회담이 다음 달 2일, 1년 9개월만에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회담으로 대북 경제협력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북관계에 있어서 풀어야 할 숙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지난 해 9.19 공동 성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북한의 위폐문제로 6자회담의 재개가 불투명 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산가족, 국군포로 문제 등도 하루빨리 해결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대북정책에 있어 해결해야 할 과제와 한반도 평화증진 실현 방안을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