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예비협의 내달 6일 개시
등록일 :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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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협상을 위한 양국간 1차 예비협의가 다음달 6일부터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예비협의에는 우리측에서 김종훈 수석대표가 참석하며 미국측에서는 수석대표인 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가 나올 예정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예비협의는 일단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으로 예정돼 있으나 협의 진척 여하에 따라 일정이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예비협의에는 우리측에서 김종훈 수석대표가 참석하며 미국측에서는 수석대표인 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가 나올 예정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예비협의는 일단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으로 예정돼 있으나 협의 진척 여하에 따라 일정이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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