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일자리 창출의 기회
등록일 : 200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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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해소를 위한 일자리창출, 참여정부의 핵심 과제입니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2월 21일 국무회의에서 적극적인 한미 FTA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총리는 21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가 한미 FTA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협상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최근 FTA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미 FTA를 통해 정부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미 FTA를 통해 정부가 선진국가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이로 인해 발생될 고용증대효과에 대해서도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총리는 또, 최근 정당행사에 대학생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돼 50배의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우려를 표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22일 시작되는 국회 대정부 질문과 관련해서는 증세논란과 일자리 창출, 양극화 해소 대책 등이 쟁점으로 거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참여정부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군인의 육아휴직기간을 진급최저복무기간에 산입하도록 해 여군의 경우 육아휴직에 따른 인사상 불이익을 없도록 하는 군인사법 일부개정 법률 공포안 등이 의결됐습니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2월 21일 국무회의에서 적극적인 한미 FTA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총리는 21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가 한미 FTA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협상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최근 FTA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미 FTA를 통해 정부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미 FTA를 통해 정부가 선진국가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이로 인해 발생될 고용증대효과에 대해서도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총리는 또, 최근 정당행사에 대학생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돼 50배의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우려를 표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22일 시작되는 국회 대정부 질문과 관련해서는 증세논란과 일자리 창출, 양극화 해소 대책 등이 쟁점으로 거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참여정부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군인의 육아휴직기간을 진급최저복무기간에 산입하도록 해 여군의 경우 육아휴직에 따른 인사상 불이익을 없도록 하는 군인사법 일부개정 법률 공포안 등이 의결됐습니다.
KTV 국정와이드 (36회) 클립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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