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자면제 내년말 가능할 것
등록일 :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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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주미대사는 미국 비자면제가 내년 말이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사는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미국 비자 거부율을 올 연말까지 3% 미만으로 낮추고, 그 외에 여권도입과 미국 내 불법체류 단속 협력 문제 등을 해결하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사는 이어 우리나라가 미국의 비자 면제 국가에 포함된다 하더라도 90일 미만 관광 목적의 비자에 국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사는 이어 우리나라가 미국의 비자 면제 국가에 포함된다 하더라도 90일 미만 관광 목적의 비자에 국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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